
편견을 지우고 따뜻한
사랑과 관심의 꽃이 피어납니다.
8회째 실시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은 전북지역 초등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그림 및 글을 접수 받아
총 62개교 1,880명이 참여했으며, 이중 94명의 수상자가 선발되었습니다.





학생들의 순수하고 편견없는
시각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전시합니다.
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,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
장애인식개선 공모전에 학생 및 전북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.